경제
중도 성향
美 원전, 외국 소유·지배권 예외허용…한국기업 적극투자 길 열려
머니투데이
미국 원전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기존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길이 열렸다.
외국인의 소유권을 제한한 규제가 완화되면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와 관세·무역 협상에 따른 한국의 대미투자 첫 번째 프로젝트로 원전이 거론되는 가운데 주목되는 변화다.
9일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자국 원전에 외국인의 소유권과 통제권, 지배권을 규제한 FOCD(Foreign Ownership, Control or Domination)의 예외 규정을 지난 7일(현지시간) 발효했다.
한국을 비롯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인도를 규제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 골자다.
한국 등 이번에 진입이 허용된 외국 기업은 심사를 거쳐 미 원전 사업 지분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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