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대출 막아도 현금 부자는 샀다…고가 주택 거래 다시 급증
시사저널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와 집값 안정을 위해 대출 고삐를 바짝 죄고 있지만, 15억원 이상의 고가 주택 시장은 ‘마이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규제가 시행될 때마다 거래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뿐, 두세 달이 지나면 다시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어서다.
주택담보대출 의존도가 낮은 자산가들이 현금 동원력을 앞세워 ‘똘똘한 한 채’ 쇼핑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검토 중인 보유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인상 역시 고가 주택의 가격 상승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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