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한국민주시민교육강사협회 준비위 발족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지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노태악 위원장이 투표 종료 40분 전에야 처음 이를 보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선관위 수뇌부의 관리 부실을 이유로 12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권고했으며, 검수당국은 외유성 출장과 선거 준비 예산의 부정 사용 의혹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부터 예산 부정 사용까지 선관위의 구체적인 부실 사항들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고, 검수당국의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 등 수사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전달하고 있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과 수뇌부의 책임 추궁을 강하게 부각하며, 조직의 해체 수준에 가까운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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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가 경기도의회가 협력하고, 도의원 3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다시시작이다! 민주시민교육워크숍'을 개최하고 한국 최초로 민주시민교육강사협회(준)가 발족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3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는 사전공연으로 김지연 한국 무용가가 장검무를, 뮤즈 컴퍼니 김준희 부대표는 진도북춤을 선보이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워크숍에는 군포, 화성, 동탄, 부천, 용인, 광명, 남양주, 안양, 안산, 의정부, 고양 등 경기도 13곳에서 자격증을 이수한 강사단들과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특히 실버시민강사협회, 남양주 모란공원사람들, 용인의 사랑과 평화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이후 경기도의 민주시민교육을 부활하고, 올 12월 안에 창립대회 성사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에서 박옥분 도의원은 "10년 전 척박했던 시절에 초선인 제가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지원조례를 만들었던 기억이 감회가 깊다. 이번에 4선에 당당히 당선되었지만, 오히려 그동안 경기 민주시민교육이 위축되고 축소되어 안타깝다. 다시 새롭게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복임 도의원은 "군포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센터를 설립하였는데, 이제는 군포의 좋은 사례를 경험 삼아 경기도 각 지역에 민주시민교육이 스며들어 도민이 진정한 주권자가 되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 특히 그동안 부족했던 경기도 사업을 추미애 도지사 당선자와 논의하고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홍근 도의원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주적이 누구야'라는 것이 장난과 재미로 확산한다고 한다. 상호존중과 평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민주공화국의 성숙한 주권자가 되어야 학생들이 올바른 정치적 문해력을 갖는 시민으로 설장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2부는 (사)시민공론광장의 이경훈 대표의 사회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시민공론장'이 열렸다. 필자(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2026, 2027년 민주시민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의 발제를 통해 "그동안 경기도 다섯 군데 민주시민교육센터가 다 폐쇄됐다. 7월부터 주권 정부의 자치단체가 시작되니 폐쇄된 센터를 부활하고, '민주시민교육지원조례'가 제정된 지역만이라도 센터 설립을 확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주권자인 국민이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에 대해 스스로 학습과 숙의 토론의 공간을 만드는 것은 시대적 의무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최재숙), 군포(강선영), 화성(김원), 용인(차명제), 광명(강은숙), 남양주(김은희)에서 민주시민교육 지역 현황과 이후 과제에 대한 발표 이후 모둠별 모둠토의와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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