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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간부 4명째 보직 반납…"안창호, 자리 내려놓아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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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간부 4명째 보직 반납…"안창호, 자리 내려놓아야"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지는 사태가 발생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노태악 위원장이 투표 종료 40분 전에야 처음 이를 보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선관위 수뇌부의 관리 부실을 이유로 12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권고했으며, 검수당국은 외유성 출장과 선거 준비 예산의 부정 사용 의혹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부터 예산 부정 사용까지 선관위의 구체적인 부실 사항들을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고, 검수당국의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 등 수사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전달하고 있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과 수뇌부의 책임 추궁을 강하게 부각하며, 조직의 해체 수준에 가까운 근본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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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간부가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조직 운영을 비판하며 보직 반납 의사를 밝혔다.

최근 인권위 간부의 보직 반납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네 번째 사례다.

2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권혁장 인권위 기획재정담당관은 이날 오전 내부게시판에 글을 올려 "(안 위원장은) 불명예로 얼룩진 지금의 자리를 내려놓아달라"며 보직 반납 의사를 밝혔다.

권 담당관은 "오랜 침묵과 고민, 자괴의 시간을 보내며 위원회의 추락과 직원에 전가될 피해를 최대한 막아보고자 했으나 이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며 "다가오는 7월 인사에서 기획재정담당관 보직을 면해주길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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