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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마무리들 돌아온다' 롯데 김원중 신호탄→KIA 정해영·두산 김택연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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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리그 마무리 투수 판도에 변화가 일어날 조짐이다.
중간계투로 보직을 바꿨던 '원조' 클로저들이 하나둘씩 원래 자리로 돌아올 채비를 하고 있다.
신호탄은 롯데 자이언츠가 쏘아올렸다.
김태형 롯데 김독은 지난 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이제 (김)원중이가 뒤로 다시 가고 (최)준용이가 앞으로 들어온다.
준용이와 이이무라가 7, 8회 또는 정말 중요할 때는 6회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초반 롯데는 지난해 12월 교통사고를 당해 시즌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김원중 대신 최준용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했다.
최준용은 14세이브를 올리며 새로운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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