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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동생 서희제, 조카 방치 루머에 반박…“지친다”

동아일보
서희원 동생 서희제, 조카 방치 루머에 반박…“지친다”

대만 방송인 서희제(쉬시디)가 언니인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자녀들을 방치했다는 중국발 악성 루머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히며 강력히 반박했다.17일(현지시간) ET투데이 등 대만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희제 가족이 고인의 두 자녀에 대한 공동 후견인 역할을 거부하고 아이들을 돌보지 않고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아울러 지난 2월 열린 서희원 추모 동상 제막식에 아이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했다.서희제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소문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누구도 나에게 공동 후견인을 제안한 적이 없다”며 “법적으로도 친부인 왕소비(왕샤오페이)의 친권이 정지되지 않는 한 내가 공동 후견인이 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또 “제막식 전 아이들에게 참석 의사를 먼저 물어봤다”며 “아이들의 개인 일정과 스스로 내린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해 내린 조치였다”고 해명했다.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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