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호주서 스피어피싱하던 다이버, 2m 상어에 팔 물려
동아일보

호주 태즈메이니아 해안에서 스피어피싱을 하던 다이버가 대형 상어에게 팔뚝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호주 공영방송(ABC) 보도를 인용해 이 같은 사고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31세 남성은 지난 토요일 오전 9시 직후 태즈메이니아 해안에서 길이 2m가 넘는 상어에게 팔을 물렸다.태즈메이니아 당국은 이 남성이 어드벤처 베이 해안에서 약 50m 떨어진 수심 8m 지점에서 동료 두 명과 다이빙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물린 상어는 넓은코 일곱아가미 상어로 추정된다.타스마니아 경찰 대런 레이섬 경감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가 동료 다이버들에 의해 해안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이후 남성은 헬기를 통해 로열 호바트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 다이버의 상태가 현재 안정적이라고 밝혔다.당시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이 다이버가 사고 당시 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스피어피싱을 하고 있었다고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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