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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600년 전 같은 조상’ 36촌의 아들에 왕위 승계 자격 부여…日의회 개정안 통과
세계일보
‘남자아이’가 귀한 일본 왕족이 후계를 위해 옛 왕가의 남성을 양자로 들일 수 있도록 한 ‘황실전범’ 개정안이 17일 일본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다만 일본 왕실의 양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옛 왕족의 남계 남성은 현 나루히토 일왕과 36∼38촌 관계로, 사실상 ‘남남’이라는 지적이 따라오고 있다.
일본 국회 참의원(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황실전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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