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미치지 못한 월드컵, 손흥민 아픔 함께하겠다..." LAFC 단장 직접 밝혔다, 복귀전 일정까지 공개
ONP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탈락하여 역대 최악의 34위 성적을 거두고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강인 등 선수들이 책임감을 드러내며 사과하는 가운데, 감독 선임 과정과 축구협회 운영을 둘러싼 책임 규명과 조직 개혁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조직과 인사 시스템의 실패를 근본 원인으로 지적하며, 무능한 감독 선임 결정과 축구협회의 책임 규명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성찰과 책임감을 드러내는 반면, 감독 선임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지도부는 공식석상에서 사라지며 책임을 회피하는 불균형을 지적한다.
보수 성향: 이강인·손흥민 등 핵심 선수들의 경기력 부진과 전술적 미흡을 강조하며, 선수 개인의 책임 인식과 성찰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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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LAFC)이 소속팀 복귀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미국 매체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는 5일(한국시간)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으로 조기에 일정을 마친 손흥민이 오는 18일 LA갤럭시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MLS에서 손꼽히는 치열한 라이벌전인 LA 더비 '엘 트라피코'에 출전할 전망이다.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는 손흥민의 이번 월드컵 출전 기록과 한국 대표팀의 실망스러운 결과를 함께 조명했다.
매체는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끝으로 조기에 짐을 싸면서 손흥민과 한국 선수들은 큰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남겼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1승 2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사상 첫 48개국 체제 월드컵에서 최종 34위라는 수모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