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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귀국 4~5일 만에 K리그 뛴다... 김현석 감독 "조현우·이동경, 팀 위한 희생 고맙죠"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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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광주FC 원정길을 통해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던 조현우가 귀국 닷새 만에 골문을 지키고, 이동경 역시 귀국 나흘 만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은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에서 광주와 격돌한다.
지난 5월 중순 이후 월드컵 휴식기에 접어들었다가 본격적으로 후반기가 시작되는 경기다.
월드컵에 참가했던 조현우는 이날 선발로 나선다.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월드컵에 나섰지만,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지난달 30일 귀국길에 오른 뒤 5일 만에 출전을 준비한다.
역시 1분도 뛰지 못했던 이동경은 조현우보다 하루 늦게 귀국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다른 K리그 경기에선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휴식을 취한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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