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민주, 전대 룰 확정…선호투표제 도입·전략지역 표 가중치 적용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 도입과 전략지역 투표 가중치 등을 담은 전당대회 룰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21일부터 예비경선을 진행해 당 대표 후보를 3인으로 압축할 예정이다.민주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와 당무위원회를 연이어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전당대회 방식과 일정을 의결했다.
16, 17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 된 후 21일부터 예비경선을 치러 당 대표 후보는 3인, 최고위원 후보는 8인으로 압축하기로 했다.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고민정 의원, 김민석 전 국무총리,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송영길 전 대표, 정청래 전 대표(가나다순) 등 5명 중 2명이 예비경선에서 탈락하는 것.
최고위원 후보로는 친명계 박성준 이건태 의원과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한민수 의원 등 12명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또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처음 도입되는 ‘1인 1표제’에 대한 보완을 위해 대구·경북·경남 지역 대의원과 권리당원 유효 투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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