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총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 소상공인 생존 기반 위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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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서 비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노동계의 내년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에 대해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생존 기반을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최저임금의 안정과 업종별 구분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류기정 경총 총괄전무는 16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전반적으로 나아지는 모양새를 갖고 있지만 최저임금 부담이 큰 업종의 경영 여건은 여전히 몹시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류 전무는 소상공인이 밀집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의 대출 부담을 근거로 들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예금취급기관의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 잔액은 355조9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약 6조원 증가했다.
도소매업 대출 잔액은 261조9000억원, 숙박·음식점업은 94조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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