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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엘앤디, 삼성 협력사 상생협약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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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력·산업 인프라 부품 제조 전문기업 삼진엘앤디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삼성 및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에 협력사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삼성과 협력사 간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상생 협력의 성과가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협력사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거래 질서를 준수하고,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대기업과 1차 협력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2차 이하 협력사에도 안내하고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환경·안전, 유해화학물질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삼진엘앤디는 이번 협약으로 회사와 거래하는 협력사들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정한 거래 관행과 안정적인 공급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협력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품질, 납기, 원가, 환경·안전관리 역량을 함께 높이고 고객사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명종 삼진엘앤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협력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삼진엘앤디도 협력사의 한 구성원으로서 협약의 취지에 공감하며, 공정한 거래질서 준수와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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