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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낸드 이어 HBM까지… 삼성, 메모리 전분야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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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낸드 이어 HBM까지… 삼성, 메모리 전분야 석권"

글로벌 시장 빛낼 '3개의 별' '세계 최초 양산' HBM4, 연간 매출 100억弗 기대 기술경쟁력 입증, 구글·AMD등 고객사 저변 확대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넘어 글로벌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램과 낸드플래시(이하 낸드)에 이어 HBM까지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 전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게 되는 셈이다.

메모리 업황개선이 지속될수록 삼성전자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글로벌 IB(투자은행) UBS는 지난 3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내년 HBM 시장에서 점유율 41%를 기록하며 SK하이닉스(3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BM4(6세대) 판매분이 본격 반영되면서 시장주도권이 삼성전자로 이동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SK하이닉스의 HBM 시장점유율은 2025년 59%, 올해 48%, 내년 39%로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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