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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동창회 위험해…옛날 친구 만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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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사연을 지켜보다 끝내 분노를 폭발시켰다.

12일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제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가 여느 납량 특집을 뛰어넘는 서늘한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현무는 녹화 도중 규현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 생사를 건 부부들의 이야기를 접한 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탄식을 이어가고, 급기야 유일한 유부남인 넉살을 향해 "저 정도면 그냥 이혼하지 왜 저러고 사는 거야"라고 감정을 터트린다.

또한 전현무는 '죽음의 동창회'라는 사연의 제목을 보자마자 "동창회는 위험하다"고 촌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넉살이 "그래 여기서 바람 많이 나"라고 동창회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를 내놓자, 전현무가 "옛날 친구들 만나지 마"라고 너스레를 덧붙여 웃음을 일으킨다.

더욱이 이후 진행되는 사연을 지켜보던 전현무와 규현, 넉살, 허영지 등이 “저건 악마다”라고 극대노를 표출하는 등 너나 할 것 없이 공분을 터트리면서 과연 어떤 오싹한 현실 사이코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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