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8%대 '뚝' 코스피, 6800선 마감… 30만전자·200만닉스도 깨져
머니투데이
[마감시황] 코스피가 4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밑돌며 13일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0%대, 15%대 떨어지며 '30만전자'와 '200만닉스'가 깨졌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장세를 두고 SK하이닉스의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사라지고 미국과 이란 간의 충돌이 재개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결과라고 분석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전 10시34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고 오후 1시28분에는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울렸다.
2000년 제도 도입 후 역대 13번의 서킷브레이커가 있었고 그중 7번이 올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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