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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최영중 청주시의원 사퇴…내년 4월 보궐 선거

머니투데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최영중 청주시의원 사퇴…내년 4월 보궐 선거

ONP 요약

청주시의원이 13살 여중생과의 성관계 혐의로 경찰에 쫓기는 와중에도 선거에 나가 당선됐어요. 소속 정당이 나중에 그를 내쳤지만, 당의 검증 능력과 경찰 수사 이행이 제때 작동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진보 성향:정당 검증 능력 붕괴 — 수사 중인 성범죄 피의자를 공천해 당선시킨 국민의힘은 정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중도 성향:공천관리 시스템 허점 — 신원조회와 배경 검증 절차가 부실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보수 성향:경찰 수사 부실 — 의원이 조사에서 성인 착각을 진술한 후에도 유세를 계속했고, 경찰이 증거 인멸에 뒤늦게 대응했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매매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최영중 청주시의회 의원이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지 보름 만에 사퇴하면서 사상 '최단 임기' 불명예를 안았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최 의원은 전날 오후 국민의힘 이상조 원내대표를 통해 의회 사무국에 사직서를 전달했다.

사직서에는 '개인 사정'이 이유로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임은성 의장이 이를 받아 결재하며 최 의원은 최종 사직 처리됐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폐회 중에는 의장이 직권으로 지방의회 의원의 사직을 허가할 수 있다.

결재와 동시에 당사자는 의원직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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