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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희망직업 1등 했던 '교사', 10년 새 4등 추락
오마이뉴스

2015년 초등학생 희망직업 1등이었던 '교사'가 10년 만에 4등으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교사노조 "악성 민원에 위축된 선생님 지켜본 초등학생들이..."
2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26일 펴낸 '데이터로 읽는 우리교육'을 살펴봤더니, 교사가 2025년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상위 3등 안에도 들어가지 못했다. 운동선수, 의사, 크리에이터 차례였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벌인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는 전국 1200개 초중고 학생 2만2911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10년 전인 2015년 조사에서는 교사가 1등을 차지했다. 이렇게 1등을 차지했던 교사는 2020년엔 3등으로 밀렸고, 다시 2025년엔 3순위 안에도 들지 못 하게 된 것. 2025년 조사에서 교사는 4등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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