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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맨' 고우석, MLB 데뷔 또 불발! 편한 상황에 등판하나
머니투데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고우석(28)이 불펜에서 대기했으나 끝내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빅리그 합류 이후 2경기 연속으로 등판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그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은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타이트한 경기 흐름 속에서 벤치가 고우석의 투입 타이밍을 조금 더 여유 있는 상황으로 조율하는 모양새다.
미네소타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깃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9회말 터진 앨런 로든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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