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고성 오간 홈플러스 간담회...與 "MBK·메리츠, 청산 유도 노골적"
머니투데이
[the300](종합) 민주당 을지로위, MBK·메리츠 만났지만 '빈손' MBK 보증 1000억원도 불투명...메리츠와 의견 대립 지속 민병덕 "여당 단독으로라도 청문회 개최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경영진을 만났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양측의 협조를 얻지 못한 민주당은 "청산을 노골적으로 유도하는 것 아니냐" "MBK가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영업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제재하겠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MBK-메리츠 경영진 간담회'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엔 김광일 MBK 부회장,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후 MBK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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