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내년 최저임금 3.7% 오른 1만700원, 월 224만원…300만 근로자 영향
머니투데이
ONP 요약
매달 받는 급여의 최소 기준인 최저임금을 정하는 회의가 오늘 오후에 열린다. 근로자를 대표하는 쪽은 월급을 8.7% 올려달라 하고 회사를 대표하는 쪽은 2%만 올리자고 해서 의견 차이가 남아 있지만, 공익위원들의 판단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 성향: 실질임금 회복을 위한 대폭 인상 — 경제회복의 과실을 공정하게 분배하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존임금 수준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약 300만명의 근로자가 인상된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최저임금은 결정됐지만 노사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노사공 표결에 의해 결정이 이뤄지면서 노사 양측은 모두 결과에 불만을 제기하는 상황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금과 같은 최저임금 결정 방식이 갈등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종합적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
14일 최저임금위원회는 2027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14차 전원회의를 열고 표결을 통해 내년 최저임금을 1만700원으로 결정했다.
시간당 최저임금을 월 기준으로 환산(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하면 223만6300원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67건 · 14개 매체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1%
4개 매체7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