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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리그에서 유럽 깜짝 직행, 등번호 18번! 2007년생 이충현, 독일 2부 마그데부르크 입단
머니투데이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에서 뛰던 공격수 이충현(19)이 독일 2.분데스리가(2부) 1.
FC 마그데부르크에 새 둥지를 틀었다.
14일 부천과 마그데부르크 구단에 따르면 이충현은 부천을 떠나 한 시즌 간 마그데르부르크 임대 이적을 확정했다.
등번호는 18번이다.
부천에서 뛰다 유럽으로 직행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이충현은 부천 15세 이하(U15)·18세 이하(U18) 유스 출신으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득점왕(8경기 9골)에 결승전 멀티골을 터뜨리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선수다.
이에 고등학생 신분이던 지난해 7월엔 구단 최초로 준프로계약을 체결해 그해 최종전에서 프로 데뷔전까지 치렀고, 올해 3월엔 부천 구단과 프로 계약을 체결한 뒤 K리그1 1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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