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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KIA 마침내 '이 기록' 1위 보인다! 무려 22년 만에 쾌거 이뤄낼까

머니투데이
'대박' KIA 마침내 '이 기록' 1위 보인다! 무려 22년 만에 쾌거 이뤄낼까

올 시즌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는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주축 자원이 팀을 떠났다.

베테랑으로 타선에서 중심을 잡아줬던 최형우는 삼성 라이온즈로, 내야의 핵심 사령관 역할을 맡았던 박찬호는 두산 베어스로 각각 향했다.

그랬기에 KIA의 올 시즌 전망을 두고 사실 쉽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KIA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반기 동안 꾸준하게 5할 승률 이상을 마크했고, 이제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도모하고 있다.

KIA 상승세의 요인 중 하나로 확연하게 많아진 홈런과 높아진 장타율을 꼽을 수 있다.

KIA는 올 시즌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101개(86경기)의 홈런을 터트리며 리그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한화 이글스(82경기 95개)와 격차는 6개.

전반기 리그 순위 1위인 삼성 라이온즈 및 2위인 LG 트윈스(이상 75개)보다 26개나 많다.

이 부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51개)와 거의 두 배 차이가 난다.

또 팀 장타율 부문에서도 0.428을 기록, 한화(0.420)에 1리 뒤진 2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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