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친명경쟁 속 지선책임론·과거사 난타전… 비전 대신 기싸움만
세계일보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경쟁이 ‘적통 다툼’을 넘어 지방선거 책임론과 과거 정치 이력,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을 둘러싼 정면충돌로 번지고 있다.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16∼17일)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자기 정치’ 공세와 이른바 ‘파묘 전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비전 경쟁의 장이 돼야 할 정견발표회마저 책임 공방과 노선 충돌로 뒤덮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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