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5건3개 미디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67%
보수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연합뉴스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67%
보수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연합뉴스
경향신문
정치
중도 성향

“수레에 밟히는 사마귀 될 것”…中, 남중국해 판결 지지 14개국 맹비난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휴지 한 장일 뿐” “수레에 밟히는 사마귀 될 것”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3일 사설에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의 남중국해 중재 판결 10주년을 맞아 지지 성명을 발표한 14개국을 맹비난했다.

신문은 “휴지 한 장은 결국 그저 휴지 한 장일 뿐이다. 14개국 공동 성명은 누구를 위협하려는 것이냐”며 “중국 인민은 허황된 것을 믿지 않으며 악의 세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중화민족 부흥의 수레바퀴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남중국해 문제를 빌미로 문제를 일으키려는 외부 세력은 수레를 막으려는 사마귀와 같으며, 결국 짓밟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미국 등 14개국은 12일 공동 성명에서 “10년 전 PCA가 내린 판결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우리는 해당 결정이 중국과 필리핀 사이 최종적이고, 법적 구속력이 있으며, 확정적임을 다시 확인한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미국, 영국, 필리핀, 일본,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가 서명했다.

이들은 “무력이나 강압 등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상황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어떠한 일방적인 조치에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타임스는 판결이 구속력이 없는 불법적이고 무효한 문서에 불과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를 근거로 한 모든 주장과 행위를 강력히 반대하고 거부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8개국 연합군이든 오늘날의 14개국 연합군이든 어떤 외국도 중국이 핵심 이익을 포기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언급해 이번 성명을 1900년 의화단 사건 당시 8개국이 개입한 것과 비교했다.

영국과 프랑스 등 8개국은 의화단 사건을 진압한 뒤 신축조약을 통해 베이징에 군대를 주둔시키는 등 중국이 반식민지로 전락시켰다며 중국은 이를 제국주의적 침략 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

중재재판은 필리핀의 일방적인 요청으로 구성돼 중국의 남중국해 해양 권익을 완전히 부정하려는 시도로 조작된 판정을 내렸다고 사설은 주장했다.

사설은 재판소의 5명 중재인 중 한 명은 필리핀이 임명했고 4명은 재판소장이었던 일본인 판사가 임명한 서방 국가 출신으로 재판은 국제법을 왜곡하고 남용한 전형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공동 성명에 대해 "일부 서방 국가들이 불법적이고 무효이며 구속력도 없는 문서 한 장을 들먹이며 문제를 삼고 있다"고 폄하했다.

사설은 “그들은 중재 판결이 사실상 휴지 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들이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필리핀의 주장이 아니라 중재를 이용해 문제를 일으키고 중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설은 “휴지 한 장은 결국 그저 휴지일 뿐”이라며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이 휴지 한 장은 아무런 효력도 발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사설은 “남중국해 문제를 빌미로 분란을 일으키려는 외부 세력은 마치 수레를 막으려는 사마귀와 같아서 결국 짓밟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레브리핑에서 남중국해 중재 판결과 관련해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남중국해 중재안’에 대한 소위 판결이 불법적이고 무효이며 구속력이 없다고 천명했다”며 “중국은 이를 수용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건 · 3개 매체
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67%
1개 매체2개 매체

남중국해 PCA 판결 10주년…美·日 등 14개국 "최종적 판결" 지지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美日 등, '남중국해 판결' 10주년에 "中 영유권 주장 근거없다"

연합뉴스
중도 성향

남중국해 ‘구단선 무효’ 판결 10주년…중국 “일본 입김” 일본 “중국 강압행위” 비판

경향신문
진보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SK하이닉스 10% 급락 200만원 붕괴…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노컷뉴스

한동훈 출국금지 해제…"선거 방해용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노컷뉴스

땅콩버터 390kg을 바닥에 펴바른 이유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민주당 독점 깨진 남구의회…조국혁신당 협치 '시험대'

뉴시스 속보

김나영, 파리 뒤집은 '뼈말라' 몸매…초미니 원피스 눈길

뉴시스 속보

세종시, 상반기 국공유지 등 방치 폐기물 75.9t 처리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