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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인 "통합특별시 출범, 지역주도 성장 첫 모델"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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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11일 "통합특별시 출범은 국가적으로 수도권 중심 성장 시대를 넘어 5극 3특 체제 속에서 지역주도 성장의 첫 모델을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민 당선인은 이날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인수위)의 광주시·전남도 업무공유회(업무보고회)에서 "지역적으로는 해방 이후 80년 동안의 차별과 소외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성장의 주체로 서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은 5월 광주정신을 회복하고 완성하는 길이자 시민주권시대와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는 일"이라며 "공직자들이 국가적·지역적 전환의 중대한 시점에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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