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세종시의회, 첫 예산 심사 돌입... 2102억 원 추경안 검증 본격화
오마이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제5대 의회 원 구성을 마친 이후 첫 예산 심사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제108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주요업무 보고, 조례안,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하며 민선 5기 출범 이후 첫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14일 의정브리핑을 통해 "이번 제108회 임시회는 제5대 의회를 힘차게 출발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하나하나를 더 책임 있는 자세로 살피고, 첫 회기부터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 출범한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언급하면서도 "협력이 곧 견제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며 "예산과 정책을 철저히 따지고 원칙과 상식에 어긋남이 없는지 끝까지 살피는 건강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도 함께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4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41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63%보수 성향 12%
2개 매체5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