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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황우석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22년 만에 최종 취소(종합)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ONP 요약
중국에서 어린 나이에 등단해 유명한 작가로 불렸던 장팡저우가 대학원 졸업논문에서 다른 논문을 몰래 베낀 것이 들통났다. 조사 결과 논문 일부가 다른 학술지의 내용과 일치하는데 출처를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진보 성향:구조적 부정 — 경쟁과 실적주의에 물든 대학 시스템의 필연적 산물.
보수 성향:천재의 위선 — 한국 폄하하던 저명 작가의 표절, 이중 기준의 전형.
‘줄기세포 논문 조작’으로 논란을 빚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대통령상) 수상이 22년 만에 취소됐다.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황 전 교수의 해당 수상 취소를 요청했으며, 행안부는 이를 검토한 뒤 지난 14일 대통령 재가를 받았다.
황 전 교수는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04년 이 상과 상금 3억 원을 받았다.
그러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실이 드러나면서 황 전 교수는 2006년 서울대에서 파면됐고, 과기정통부는 같은 해 제1호 최고과학자 지위를 철회했지만, 당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은 관련 규정이 미비해 취소되지 못했다.
이후 정부는 절차를 다시 진행했고, 황 전 교수의 최고과학기술인상은 최종적으로 취소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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