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문체위원장, 정몽규·홍명보 겨냥 "국회에 나와야 할 것"
ONP 요약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홍명보 감독과 정몽규 협회장이 연이어 사퇴를 선언했다. 선수 기용 논란과 조직 내분 의혹이 불거지면서 책임 추궁과 개혁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 홍명보 감독의 부실한 리더십과 불투명한 선수 기용으로 국민적 비난이 이어지고 있으며, 체육행정 전반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중도 성향: 홍명보 감독은 선수 기용이 전술적 판단이라 밝혔지만, 라커룸 갈등 의혹과 선발 제외 논란 등으로 책임 추궁과 내분 해명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보수 성향: 홍명보 감독은 선발 제외가 순수 전술적 판단이라 강조했으며, 일본처럼 경험 있는 감독의 유임으로 재건을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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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겨냥해 "국회에 나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후반기 국회 대비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축구협회는 오래전부터 여러 문제 제기가 계속돼왔고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져 국회도 안 다룰 수 없게 됐다"며 "점검의 의무가 있는 국회는 (청문회·현안질의 등) 어떤 절차가 됐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정 회장이나 홍 전 감독을 국회에 부를 방침이냐고 묻자 "축구협회 개혁에 있어 누구보다 책임이 있는 분들 아니냐"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국민께 설명할 의무가 있는 두 분이 나와서 그 역할을 마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