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귀국 이틀만에 돌연 미국행…청문회-감사 차질 불가피

ONP 요약
한국과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함께 조별리그·32강에 탈락했으나, 책임 처리 방식이 대조를 이루었다. 한국은 홍명보 감독 사퇴 후 협회장 및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고발·청문회로 책임론이 확산되는 반면, 일본은 모리야스 감독 유임을 추진하고 새로운 감독 도전 지원으로 미래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진보 성향: 홍명보의 무능한 리더십 비판과 함께 정부 차원의 체육행정 개혁 필요성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한국의 감독 교체와 일본의 감독 유임 결정을 객관적으로 대비하며 각국의 다른 대응 방식을 보도한다.
보수 성향: 홍명보의 무전술·무전략 운영과 협회장의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강도 높은 법적 책임 추구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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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귀국 이틀 만에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홍 전 감독은 당분간 미국 LA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홍 전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지 이틀만인 22일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홍 전 감독은 “제가 할 이야기가 있지만, 언젠가는 이야기가 잘 나올 것”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홍 전 감독은 조별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의 손흥민과 이재성을 선발 제외하면서 촉발된 선수단 내분 문제와 불화설에 대해선 “(멕시코에서도) 말했지만, 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분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이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인 옌스가 선수단 규율 위반 문제로 1, 2차전 출전이 배제된 것 아니냐는 각종 추측에 대해서도 “그런 거 전혀 없다”면서 선을 그었다.
홍 전 감독이 출국하면서 특별감사와 경찰 수사 등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우리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