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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근현대 역사' 교육 강화 요청에 국교위 "미결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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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학교 근현대사 분량 20→30%로 확대 요청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근현대사 교육을 강화해달라는 교육부의 요청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교위는 추후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국교위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육부가 요청한 △중학교 역사 근현대사 비중 20%→30%확대 △중학교 사회 교과군(사회·역사·도덕) 교육 시간 재량 축소 금지 △고등학교 역사 콘텐츠 비평 선택과목 신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은 교육부의 개정요청에 대해 진행여부를 심의?의결하는 자리였다.
교육부는 지난 3월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이같은 내용의 중·고등학교 역사 교육과정 개정을 요청했다.
국교위는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와 '모니터링단'에서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이날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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