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말 종전" 발언에 亞 증시 활짝[Asia오전]
AI 통합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군사 갈등 종료를 위한 협상이 거의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고 발표하면서, 주말 중 유럽에서 합의문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 정부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합의 문서가 아직 없으며, 트럼프가 직접 이란 지도부와 대화했다는 주장도 인정하지 않았다. 양측의 엇갈린 주장에도 불구하고 기본 원칙에 대한 정치적 이해는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협상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트럼프 행정부가 협상 진행 상황을 과장 또는 왜곡하여 발표하는 경향을 비판했으며, 동시에 행정부가 진보 성향 인물들에 대해 정치적 압박을 가하는 행위를 민주적 가치 훼손으로 지적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트럼프의 낙관적 발표와 이란의 신중한 입장을 함께 전달하며, 양측이 기본 골격에는 합의했으나 최종 문서에는 차이가 있는 상황으로 균형잡힌 평가를 제시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협상이 최종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도하며, 트럼프의 외교적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주말 종전 MOU 체결 가능 발언…증시 일제히 상승 12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이란 종전 협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이르면 이번 주말 체결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 때문이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11시41분 기준 전일 종가 대비 1.38% 상승한 4041.95에 거래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1.54% 상승한 2만4623.35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2.65% 오른 4만4291.50에 거래 중이다.
일본 도쿄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 지수는 3.47% 상승한 6만6442.95에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 이란 간 종전에 대한 기대 덕분에 간밤 미국 기술 종목이 오름세를 탔다"며 "도쿄 증시에서도 AI(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종목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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