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 정부 1년간 가난해져…김용범 경질해야”

ONP 요약
올해 5월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할 때 작은 돈으로 큰 수익을 노리는 고위험 상품이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이에 몰려 교육을 받는 인원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최근 반도체 주가가 떨어지면서 이 상품의 손실이 커지고 증시도 흔들리자, 정부의 정책 결정이 문제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정부의 투기 방치 — 정부가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을 '주식 리딩방' 수준으로 도입해 개인투자자 손실을 초래했다고 비판.
보수 성향:증시 공약 차질 — 이재명 정부의 증시 부양 공약이 레버리지 상품 도입의 부작용으로 오히려 시장 불안을 가중했다고 평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집값 상승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권의 목표는 부자 정부와 가난한 국민”이라고 비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인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졌다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질을 요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자영업자 이자부담은 1조8000억 원, 주담대(주택담보대출) 이자 1조8000억 원, 기타 대출도 1조5000억 원 늘어났다.
우리 국민들은 가만히 앉아 빚이 5조1000억 원 늘어난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 1년동안 우리 국민은 가난해졌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부동산 토론회도 하나마나 답정너(답은 너로 정했다)”라며 “본인(김용범 정책실장)이 밀어붙인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로 국민 지갑이 털리고 있는데 사과 한마디 없이 상폐(상장폐지)는 없다고 강변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장 대표는 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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