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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타상임위 법안 처리 연기...서영교 위원장 "국민의힘 때문"
머니투데이
[the30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8일 상정하기로 한 다른 상임위원회 법안 처리를 연기했다.
국민의힘이 원 구성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더 달라는 원내대표단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회의 전 법사위원장실을 방문해 독단적인 상임위 운영을 중단하라고 규탄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총 44건의 타상임위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국민의힘이 상임위 참석할 수 있도록 타 상임위법 의결 연기를 요청했다"며 해당 안건 처리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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