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주식시장 비상한 상황…레버리지 ETF, 주말에라도 대책 마련"
ONP 요약
금융위원회와 금융투자협회가 30일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추가 보완 조치를 발표하고, 장중 리밸런싱을 여러 차례 나눠서 시행하기로 했다. 동시에 은행이 제공하는 레버리지 ETF의 선취수수료가 최적 수수료보다 7배 이상 높아 투자자에게 불리한 비용이 발생했다.
진보 성향:시장 안정 촉구 — 레버리지 ETF가 야기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긴급 조치를 요구하며 투자자 보호를 강조한다.
중도 성향:수수료 문제 — 선취수수료가 과다해 투자자에게 불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용 효율성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과도 규제 위험 — 한국이 이미 늦은 규제 조치를 비판하며 다른 나라 사례를 경고한다.
[서울=뉴시스] 김난영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삼전닉스 ETF'로 불리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비롯해 주식시장 변동 상황에 관해 "주말에라도 숙의를 통해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주식시장과 관련해 당에서는 현 상황을 비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정 간담회나 토론회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 오면 정무위에 보고하고 논의하도록 했다"며 "당정 간 협의를 계속하고 있고, 정부안이 마련되는 대로 아마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서는 신속한 공급 확대, 실수요자 보호, 청년층 주거 사다리 복원 등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마련해 당정 간 밀도 있는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남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특구' 주52시간 근로제 예외에 관해서는 "상임위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만 "아직 결론이 난 게 없다"며 "당내에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충분히 숙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leec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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