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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의 우승에 바친 손… '2학년 4번타자+150㎞' 고교 오타니 "세광의 시대가 왔다"
조선일보

[목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44년 묵은 한을 푸는 뜨거운 환호의 현장.
그라운드 대신 벤치에서 목청껏 응원한 선수가 있었다.
세광고의 '2학년 4번타자' 이홍석이었다.
세광고는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경북고와의 결승전에서 6대2로 승리하며 1954년 창단 후 72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섰다.
'전설' 송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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