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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게 당연해? "열받고 약 올라야지" 키움 안치홍이 전하는 진심 '베테랑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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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게 당연해? "열받고 약 올라야지" 키움 안치홍이 전하는 진심 '베테랑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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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키움 히어로즈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직 30승 고지를 밟지 못했다.

그래도 지는 게 당연한 건 아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팀 내 베테랑 안치홍(36)은 후배들에게 더욱 그 점을 강조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었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8로 패했다.

2연패에 빠진 키움은 두산과 주말 3연전을 1승 2패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성적은 29승 1무 55패.

리그 순위는 최하위다.

어느새 승률이 3할 5푼대 밑으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키움은 매 경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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