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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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가족 품 찾는 게 도피?"…홍명보 감싼 대표팀 주치의
머니투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돌연 미국행을 택해 논란이 된 가운데 대표팀 수석주치의 송준섭 박사가 홍 전 감독을 두둔하고 나섰다.
송 박사는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장 힘들고 괴롭고 지칠 때 여러분은 누굴 찾아가나.
바로 가족이다.
홍 감독의 도피성 LA 출국이라는 보도를 접하고 마음이 참 아프다.
가족 품으로 찾아가는 게 도피냐"라고 적었다.
앞서 홍 전 감독은 지난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표팀 본진과 함께 귀국한 지 이틀 만이었다.
홍 전 감독은 귀국 시점을 묻는 취재진에 "언제가 될지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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