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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 공식 선언…2030 출전 선긋기
머니투데이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호날두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16강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월드컵이라는 사실을 괴로워하기보다는 최대한 즐기고 싶다"며 "다만 적어도 내일 경기가 내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되지는 않기를 바란다.
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말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2006 FIFA 독일 월드컵에서 처음 본선 무대를 밟았으며 이번 대회가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이다.
그는 출전한 모든 월드컵에서 득점에 성공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는 생애 첫 월드컵 토너먼트 득점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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