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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1인당 8억대라는데?”…SK하이닉스 ‘성과급 주식 지급’에 노조 반발 [숫자 뒤의 진실]

세계일보
“1인당 8억대라는데?”…SK하이닉스 ‘성과급 주식 지급’에 노조 반발 [숫자 뒤의 진실]

ONP 요약

3월에 시작한 새 노동법이 4개월 만에 문제가 생겼다. 삼성 직원 노조가 회사의 큰 사업 계획까지 협상 대상으로 삼으려고 하자, 정부가 이를 문제 삼으며 법을 다시 정비하기로 한 것이다.

진보 성향:법 취지의 왜곡 — 하청노동자 보호가 본래 취지였으나, 정규직 대기업이 경영결정까지 교섭 대상으로 하려는 것은 그 취지를 벗어났다.

중도 성향:노동쟁의 범위 확대의 구조적 문제 — 경영상 중요 결정까지 노동교섭 대상이 될 수 있는 범위 확대로 인한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

보수 성향: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 — 노란봉투법을 무리하게 통과시킨 여권의 책임이며, 경영권까지 노동쟁의 대상이 되는 현상은 정책 실패의 필연적 결과라고 지적.

“1인당 8억대라는데?”

SK하이닉스 노조는 최근 공개한 내부 질의응답에서 사측의 첫 성과급 제시안을 두고 “놀랄 정도로 터무니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가 초과이익분배금(PS)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꺼내 들면서 노사 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노총 소속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는 지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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