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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선두 부산, 김포 2-0 격파…충남아산과 경남은 1-1 무승부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부산 아이파크가 김포FC를 꺾고 선두 굳히기에 성공했다.
부산은 12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김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4경기 무패(2승 2무)를 달린 1위 부산(승점 36)은 2위 수원 삼성(승점 32)을 승점 4 차로 따돌렸다.
반면 김포(승점 24·19득점)는 3경기 무승(1무 2패)과 함께 8위에 머물렀다.
부산은 하프타임 직전인 전반 48분 김민혁이 터뜨린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47분엔 크리스찬이 역습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선 충남아산FC와 경남FC가 1-1로 비겼다.
승점 1을 나눠 가진 충남아산(승점 24·24득점)은 7위, 경남(승점 20)은 9위로 도약했다.
충남아산은 전반 12분 손준호의 선제골, 경남은 전반 45분 김현오의 동점골로 공방전을 벌였다.
그러나 남은 시간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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