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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무승부' 김기동, 만족과 아쉬움 "강원 활동량 맞불 잘 놨는데... 마무리가 숙제" [상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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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무승부' 김기동, 만족과 아쉬움 "강원 활동량 맞불 잘 놨는데... 마무리가 숙제" [상암 현장]

김기동(55) FC서울 감독이 강원FC와 무승부에 아쉬움과 만족을 동시에 나타냈다.

서울과 강원은 12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에서 0-0으로 득점 없이 비겼다.

양 팀은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4경기 무패(3승1무) 행진을 달린 서울은 승점 36(11승3무3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7경기 무패(4승3무) 강원은 승점 28(7승7무3패)로 3위를 유지했다.

서울은 전반전 안데르손과 클리말라를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후반 시작과 함께 송민규를 투입해 득점을 노렸으나 끝내 상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경기 막판 강원의 파상공세와 추가시간 아부달라에게 내준 일대일 위기 상황에서 구성윤이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슈퍼 세이브를 선보이며 실점을 막았고 귀중한 승점 1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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