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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까지 한 번에 간다" 성수석호, 민선 9기 첫 교통개혁 승부수
오마이뉴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성수석 이천시장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정책을 본격화했다.
서울 잠실을 잇는 신규 광역버스 개통과 택지지구, 교통취약지역을 아우르는 시내버스 노선 확충을 통해 출퇴근과 일상 이동 여건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천시는 오는 13일부터 광역버스 3303번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3303번은 부발읍 응암리를 출발해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IC를 거쳐 서울 잠실역 1번·11번 출구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를 통과한 뒤 운송사업자 선정과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면허 발급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운행이 확정됐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 동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같은 날 이천중리택지지구 입주민을 위한 시내버스 서비스도 확대한다. 이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인 중리택지지구의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기존 231번 시내버스를 2대 증차하고 노선을 중리택지지구까지 연장 운행한다. 해당 노선은 시내권은 물론 부발읍과 SK하이닉스까지 연결해 입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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