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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시스루 입고 완성한 고혹미 '국악 요정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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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국악인이자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송소희는 19일 소셜미디어에 "민영씨 사랑해. 알래스카 같이 불러줘서 고마워. 사베페(사운드 베리 페스타) 고마워요. 끝내주게 놀았어요. 우리 모두 어제만큼은 힘껏 행복했다 그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소희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연두색 7부 바지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송소희는 그 위에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걸쳐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소희는 무대 난간에 두 팔을 올리거나 거리에 쪼그려 앉은 채 사진을 남겼다.

이날 그는 직접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을 맡은 새 싱글 'PARADE(生)' 무대를 올렸다.

이어 자작곡 '세상은 요지경' '사슴신' '애니메이션 주제곡 '스즈메''를 선보였다.

한편 송소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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