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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수는 C-!" 테니스 여제다운 복귀전 소감... 45세 세리나, 4년 만의 복귀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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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다운 복귀전 소감이었다.
세리나 윌리엄스(45·미국)가 적지 않은 나이, 또 무려 4년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승리하고도 자신의 경기력에 "C-"라는 냉정한 점수를 매겼다.
윌리엄스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 여자 복식 1라운드에 캐나다 유망주 빅토리아 음보코와 짝을 이뤄 출전했다.
윌리엄스-음보코 조는 니콜 멜리차르-마르티네스(미국)-에린 라우틀리프(뉴질랜드) 조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윌리엄스는 설명이 필요 없는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통산 WTA 단식에서 73차례 정상에 올랐고, 이 가운데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만 23회에 달한다.
프로 선수들의 그랜드슬램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오픈 시대 이후 윌리엄스보다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을 많이 차지한 여자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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