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전북 교사 10명 중 6명 ‘교권침해’ 경험…전북교총 “교권보호 체계 전면 개선을”
세계일보
ONP 요약
배재고 야구팀이 5·18을 놀린 응원을 해서, 인터넷과 학교에서 5·18 역사를 왜곡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표현이 늘어나고 있어요.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서 이런 말을 자주 듣고 있고,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5·18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어요.
진보 성향: 정보 생태계 오염 — 온라인 허위정보가 학생 세대의 역사 인식을 체계적으로 왜곡하는 구조적 문제로, 표현자유만으로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
보수 성향: 교실 혐오 만연 — 학생의 혐오·역사 왜곡 표현이 89%의 교사가 경험할 정도로 광범위하다는 통계로,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부각.
전북 지역 교사 10명 중 6명가량이 최근 3년간 교권 침해를 직접 경험한 것으로 조사돼 교권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도내 각급 학교 교원 535명을 대상으로 벌인 교권 보호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교권 침해를 직접 경험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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