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교사 90% “교실서 혐오 표현 경험”
세계일보

ONP 요약
배재고 야구팀이 5·18을 놀린 응원을 해서, 인터넷과 학교에서 5·18 역사를 왜곡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표현이 늘어나고 있어요.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서 이런 말을 자주 듣고 있고,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5·18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어요.
진보 성향: 정보 생태계 오염 — 온라인 허위정보가 학생 세대의 역사 인식을 체계적으로 왜곡하는 구조적 문제로, 표현자유만으로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
보수 성향: 교실 혐오 만연 — 학생의 혐오·역사 왜곡 표현이 89%의 교사가 경험할 정도로 광범위하다는 통계로,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부각.
서울 배재고등학교가 전국 고교 야구대회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은 가운데 교사 10명 중 9명은 교실에서 혐오 표현을 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7일 전국 초·중·고 교사 1109명과 전국 초6∼고3 청소년 16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혐오·역사왜곡 표현 교사·청소년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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