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광주서 “5·18 헌법수록”…김민석, 청주서 “메가프로젝트 승부수”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처음 만나 약 2시간의 오찬을 함께했다. 문 전 대통령은 현 대통령의 과로를 염려하며 건강 관리를 당부했고, 이 대통령은 건강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진보 성향: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을 함께하며 전·현직 대통령이 밝은 분위기에서 손을 맞잡고 약 2시간 대화했다.
보수 성향: 문 전 대통령이 현 대통령의 격무와 건강을 염려하며 조언했고, 이 대통령은 '저는 아직 젊다'고 건강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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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각각 호남과 충청을 찾아 전당대회 표심 잡기에 나섰다.
출마선언 시점을 고심 중인 송영길 전 대표는 서울에서 숨 고르기에 나섰다.정 전 대표는 2일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 전 대표는 전날(1일)에도 이원택 전북도지사 취임식과 전통시장을 찾은 바 있다.
호남은 권리당원의 3분의 1 이상이 몰려 있어 전당대회 핵심 격전지로 꼽힌다.특히 전북은 공천 잡음으로 인해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4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곳이다.
광주 역시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정 전 대표에 대한 비토가 나오고 있어 민심을 다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김 전 총리는 당 복귀 후 첫 행보로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발을 맞추며 당청(민주당·청와대) 호흡을 강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