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복귀한 김민석, 첫 지역 일정 '청주 육거리시장·SK하이닉스 찾은 이유
ONP 요약
정부가 주도하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투자가 충청권 및 서남권(광주·전남)에 집중되면서, 투자 대상에서 배제된 전북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북의 정치인들은 지역 소외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인공지능 등 신성장 산업 분야 투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전북이 투자에서 배제되고 송전망 부담만 떠안는 불공평한 구조를 지적하며 국가 균형발전 원칙 위반이라 비판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정부와 주요 기업들의 투자 규모와 지역별 산업 배치 현황을 객관적 수치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충청권으로의 투자 확대와 기업의 선제적 투자 의지를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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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 복귀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충북 청주를 택했다.
이재명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전체적으로 수도권에 편중됐던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바꾸는 대전환의 승부수가 시작됐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2일 오전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현장에는 김태선·이용우 민주당 의원도 함께 했다.
김 전 총리는 다음 일정으로는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을 찾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최근 대통령이 발표한 삼성, SK하이닉스와 함께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세계적 격변기에 한국의 명운을 가늠할 국가적 승부수이자 국민주권정부가 지역 균형 국가를 만들어가는 역사적 승부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이닉스는 충청 반도체 핵심 기지이기 때문에 그곳을 찾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