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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재건수요 확대 전망…정부, 플랜트 수주 등 대응 논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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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이후 재건 및 인프라 투자 활성화 전망이 나오면서, 정부가 국내 플랜트 기업의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6년 플랜트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미국-이란 종전 MOU 체결 이후 중동 정세 변화가 플랜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시장 전망과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17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이란의 동결 자산, 레바논 휴전 등이 핵심 협상 의제로 다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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